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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'잣대' 내려놓으라
야고보서 4:12
신승호
2025-07-29
- 선악과는 ‘옳고 그름’ 대한 판단력, 선악과 먹음으로 ‘사람의 의’가 시작되었다
- 절대일 수 없는 ‘잣대’, 그런데도 자기 잣대 고집하며 싸움이 그치지 않는다
- 내가 죽고 예수님이 사셔야 자기 잣대 내려놓고 사랑할 수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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