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내 이치와 논리, 내 판단과 나의 의가 내 마음을 가리고 주의 영광을 가린다
- 마음 덮은 수건 벗는 일은 내게 달린 일, 자아를 주께 내어드려야 참 믿음이다
- 육신 차원, 세상 차원, 사람 원하는 차원 넘어 '진리' 원하는 바탕엔 수건 덮일 일 없다
- 사람을 두려워함이 많은 두려움의 근원, 눈치보기보다 사랑으로 배려하라
- 사람 차원의 '혼적' 사랑으로는 한계, 하나님 차원의 '영적' 사랑'으로 이긴다
- 십자가가 마음 깊이 새겨져 있어야 '온전한 사랑', 모든 두려움을 넉넉히 이겨낸다
- 욕심이나 불순한 동기로 구하면서도 깨닫지 못하기 쉽다
- 스스로 깊이 돌아보며 순수한 마음과 믿음으로 구하면 주신다
- 하나님을 깊이 사랑할수록 '속셈'은 사라진다
- 몸 소중히 여김은 당연하나 안락 위주가 되면 게으름으로 흐르기 마련
- 창조 원리는 부지런함, 반드시 보상해 주신다
- '게으른 믿음'의 결과는 영적인 가난, 열심 품고 주를 따라야 구원이다
- 사랑이신 하나님의 모든 목표는 사랑, 이 땅에서 사랑 훈련하는 것이 믿음의 삶
- 사랑 가로막는 최대 장애물인 ‘판단’은 파멸의 길, 유일한 살 길은 사랑뿐
- 선으로 악을 이기라. 사람의 의 내려놓고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의로 대하라
세상에 속하지 않았으니 나그네, 이 땅 삶은 ‘본향’ 향한 성장의 과정
세상의 영향 받지 않도록 스스로를 돌아보며 어둠의 세력에 맞서야 한다
바른 ‘나그네’ 의식이면 두려울 것 없고 부러울 것 없는 ‘예수 누리는’ 삶
자기 사랑함 내려놓지 않고는 이웃과 하나님 사랑하기는 불가능, ‘둘 다’ 일 수 없다
십자가는 하나님 차원의 사랑을 보이신 것, 그 사랑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
‘종말’은 스스로 자초하는 것, 믿는 자가 예수 사랑으로 사랑할 때가 세상의 빛이다
마지못해 따르는 것과 적극 따르는 것은 그 결과가 전혀 다르다
십자가로 열어 주신 길을 예수 닮으려는 소망으로 열심히 달려가야 한다
세상 무엇에도 비길 수 없는 목표 향해 하나님 사랑하는 열정으로 달린다
내가 하나님께 기대는 강도만큼 하나님이 나를 받쳐 주신다
만물 만사가 다 준비돼 있는 하나님께서 내 믿음 보시기만 기다리신다
바로 앞에 와있는 하나님의 역사 체험하는 길은 순전한 믿음 + 간절한 마음